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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심은 어디로…” 채연, 바람 빠진 석촌호수 러버덕에 ‘실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6:33
2014년 10월 14일 16시 33분
입력
2014-10-14 16:32
2014년 10월 14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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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석촌호수 러버덕’
가수 채연이 석촌호수 러버덕의 바람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채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심은 어디로, 난 성인이니까 성심인 거냐. 기다리는 중. 기다릴게. 네가 올 때까지, 슬프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바람 빠진 채 엎어진 석촌호수 러버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석촌호수 러버덕은 전시 첫 날인 14일 오후 2시쯤 바람이 빠지며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석촌호수 러버덕 상황실 측은 “곧 보수할 계획이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600kg짜리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은 다음달 14일까지 전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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