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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출신 한나 1월 사망, 생전 공황장애 앓았다”…뒤늦게 알려진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6:52
2014년 10월 2일 16시 52분
입력
2014-10-02 16:50
2014년 10월 2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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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사진 = 하늘연못엔터테인먼트 제공
‘JYP 출신 한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 겸 배우 한나(배우 예명 한지서)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보도됐다.
1일 스포츠경향은 JYP 출신 한나가 1월 13일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한나는 생전 공황장애를 앓는 등 힘들어했다. 유족들은 한나의 장례를 가족장으로 조용히 지냈다고 한다.
한편, 한나는 소속사 JYP 출신으로 실력파 가수 겸 배우였다. 한나는 2004년 ‘바운스’라는 노래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1년 배우로 변신해 한지서라는 이름으로 영화 ‘돈가방’, ‘까만 크레파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 JYP 출신 한나가 데뷔 전 촬영한 휴대폰 광고에서 이어폰을 건네며 했던 대사 “같이 들을래?”가 당시 유행했다.
한나. 사진 = 하늘연못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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