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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진경 “‘별그대’ 촬영 때 김수현이 기습 포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3:35
2014년 9월 2일 13시 35분
입력
2014-09-02 13:21
2014년 9월 2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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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진경.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홍진경
방송인 홍진경이 인기리에 종영된 SBS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하 ‘힐링캠프’)에는 홍진경이 출연해 배우 전지현, 김수현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 김수현과 함께 출연했던 홍진경은 “김수현과는 (별그대) 드라마 촬영 기간 동안 딱 2번 밖에 못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번은 엄청 추웠던 날, (김수현이) 아무 말도 없이 나를 꼭 안아줬다. 아직도 왜 안았는지는 말해주지 않은 채 그냥 갔다”며 “그 때 왜 포옹 했는지 묻고 싶다. 살면서 너무 궁금할 것 같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MC들이 “이유를 물어보지 그랬느냐”고 질문하자, 홍진경은 “당시 나는 ‘왜 안았느냐’고 말이 안 나오더라. 나를 안고 그 분은 갔고 나는 그냥 한번 안긴 채 내 할 일을 했다. 아직도 왜 안았는지 미스터리다”고 답했다.
홍진경은 김수현에게 “그날 저 왜 안으셨던 거예요? 이렇게 오랫동안 궁금하지 않았을 텐데 문득문득 많이 궁금할 것 같다”고 영상편지를 띄워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홍진경.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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