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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샛별’ 이나현, 세계선수권 500m 1차 레이스 5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06 10:20
2026년 3월 6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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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초82…김민선은 10위 기록
15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이나현이 역주하고 있다. 2026.02.16. 밀라노=뉴시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샛별’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 5위에 올랐다.
이나현은 6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82로 5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당시 37초86보다 0.04초 빠른 기록이다.
함께 출전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15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직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펨케 콕(네덜란드)이 36초67 기록으로 차지했다.
같은 날 열린 여자 1000m 1차 레이스에선 김민선이 1분15초60으로 6위, 이나현이 1분16초10으로 7위에 올랐다.
콕은 1분13초10으로 500m에 이어 1000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한편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 출전한 구경민(스포츠토토)은 34초73으로 10위, 조상혁(의정부시청)은 35초12로 18위를 기록했다.
남자 1000m 1차 레이스에선 1분08초69의 구경민이 9위, 1분09초15의 조상혁이 13위에 올랐다.
예닝 더 보(네덜란드)는 500m에서 33초780, 1000m에서 1분06초52로 두 종목 모두 정상을 밟았다.
이튿날인 7일에는 남녀 500m와 1000m 2차 레이스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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