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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과거 임요환에 프러포즈 요구 “빨리 고백해라” 당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6:23
2014년 8월 27일 16시 23분
입력
2014-08-27 16:17
2014년 8월 27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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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사진 = JTBC ‘아이돌 시사회’ 화면 촬영
김가연
방송인 김가연이 남편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에게 프러포즈 요구를 했던 내용이 재조명 받았다.
김가연은 2012년 4월 방송된 JTBC ‘아이돌 시사회’에 출연해 임요환에게 프러포즈를 요구했던 바 있다.
김가연은 임요환에게 답답함을 호소하며 “빨리 고백해라. 나 올해 시집 가야된다”고 당당하게 프러포즈를 요구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개그맨 박준형은 “임요한, 김가연 커플과 평소 잘 알고 지낸다”며 “임요환이 김가연을 100을 좋아하면 김가연이 임요환을 좋아하는 것은 만 이천 정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트러블 메이커’ 특집 1탄으로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출연해 결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가연은 “결혼식은 이제 올릴 거다. 아직 사귀자고 한 말도, 프러포즈도, 신혼여행도 안 갔다. 혼인신고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임요환과 김가연은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지만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 김가연은 슬하에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을 두고 있다.
김가연. 사진 = JTBC ‘아이돌 시사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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