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친 폭행 혐의’ 김현중, 과거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것이 편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4:26
2014년 8월 22일 14시 26분
입력
2014-08-22 14:20
2014년 8월 22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현중. 사진 = KBS2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김현중
배우 김현중이 폭행 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해 12월 7일, KBS2 ‘연예가중계’에서 액션 연기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김현중은 화려한 액션의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인 KBS2 ‘감격시대’에 출연하고 있었다.
이날 김현중은 액션신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나는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것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액션 연기를 하다 선배님 목젖을 쳐야했다. 미안하더라. 망설였더니 선배님이 한 방에 가자고 하셨다. 그래서 쳤는데 미안했다”고 전했다.
한편, 22일 서울 송파경찰서 측에 따르면 김현중의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20일 저녁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우리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중. 사진 = KBS2 ‘연예가중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쿠팡파이낸셜, 입점업체엔 18%대 고금리-모회사엔 7%대 [금융팀의 뱅크워치]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