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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차유람, 성시경에게 핑크빛 고백 "전부터 팬으로 좋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1:33
2014년 8월 20일 11시 33분
입력
2014-08-20 10:40
2014년 8월 20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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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당구 여신 차유람이 가수 성시경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일곱 번째 종목인 테니스 편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차유람의 등장에 '예체능' 남자 멤버들은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강호동은 이규혁과 파트너가 된 차유람에게 "진짜 원하는 테니스 파트너는 누구였냐?"고 물었다.
그러자 차유람은 "나는 전부터 성시경을 팬으로 좋아했다. 성시경 씨 싫어하는 여자분들 없으시잖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환하게 웃었고, 이규혁은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강호동은 차유람의 고백을 듣고 차유람과 성시경을 나란히 옆에 세웠다. 성시경은 순간 재치를 발휘해 이규혁이 들고 있던 우산을 빼앗아 차유람과 함께 쓰며 자신의 히트곡 '좋을 텐데'를 열창해 설레는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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