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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예뻐' 김승혜, 청순베이글 외모 망가뜨려 엽기녀 등극…'어디서 나타났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13:33
2014년 8월 18일 13시 33분
입력
2014-08-18 11:41
2014년 8월 18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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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승혜 미니홈피,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캡처
개그우먼 김승혜의 청순한 얼굴과 엽기적인 개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예뻐예뻐'에서 김재욱과 함께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김승혜는 김재욱의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애교 넘치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이다가, 김재욱과 단 둘이 남겨지면 엽기적인 행동을 그치지 않았다.
김승혜는 김재욱의 엉덩이에 발을 놓거나 코믹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김재욱의 혈압을 상승시켰다.
이에 김재욱이 "내 엉덩이가 네 신발장이냐?"고 화를 내며 따지자 김승혜는 우스꽝스런 표정으로 지으며 "어쩔?"이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승혜는 "구구구구"를 외치며 온 몸으로 비둘기 흉내를 냈다. 김재욱이 비둘기를 쫓는 시늉을 하자 "요즘 비둘기는 안 도망간다"며 계속 비둘기 흉내를 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승혜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4월 KBS 공채 개그맨에 합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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