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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봉 딸, 중2병? "자기 전에 아이라인 그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11 17:42
2014년 8월 11일 17시 42분
입력
2014-08-11 17:25
2014년 8월 11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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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표인봉이 딸 표바하 양의 외모 가꾸기를 공개해 웃음을 주고 있다.
11일 KBS2 '여유만만'은 방학 기획 '新 가화만사성, 가족이 화목해야 내 자식 성공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표인봉, 최병서, 이시은, 박찬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표인봉은 "지금 딸이 중학교 2학년이다. 북한군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중2병에 걸린 중학교 2학년이라고 하지 않느냐. 전쟁 억제력이 있다고 하더라"고 농담을 했다.
이어 표인봉은 "자기 직전 침대에 누우면서 아이라인을 그리더라. 거기다 대고 '자기 전에 그걸 왜 해?'라고 하면 '아빤 우리 세계를 몰라'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중2병은 이해해야해" "표인봉 딸, 그래도 귀여워요" "표인봉 딸, 아빠 닮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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