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손주 보느라 골병들겠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8-07 07:41
2014년 8월 7일 07시 41분
입력
2014-08-07 03:00
2014년 8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웰컴 투 시월드(7일 오후 11시)
‘며느리 애 봐주느라 골병드는 시월드’ 편이다. 아나운서 이지연은 우는 아이를 데리고 방송국에 생방송을 하러 갔던 사연을 털어놔 박수를 받는다. 안연홍의 어머니 박민선은 “딸이 기저귀 갈 때마다 나를 부른다”고 폭로한다.
#웰컴 투 시월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