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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올티, 바비-비아이 겨냥 “덜 숙성된 아이들, 예쁜 바비인형”
동아닷컴
입력
2014-08-01 16:13
2014년 8월 1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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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올티-바비-비아이. 사진=Mnet '쇼미더머니3' 캡처
'쇼미더머니3' 올티-바비-비아이
'쇼미더머니3' 참가자 올티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참가자 바비와 바아이를 겨냥한 듯한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1일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3' 5회에서는 래퍼 지원자 선발을 마친 프로듀서 4팀이 지원자 4명 중 한명을 탈락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타블로와 마스타우 팀의 올티, B.I, 육지담, 스내키챈 4명은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올티는 준비한 비트에 맞춰 "이게 서바이벌이면 A팀, B팀이 왜 필요해 난 혼자서도'위너'"라는 랩으로, YG의 신인 남성 그룹 위너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바비와 비아이를 겨냥했다.
올티는 "의미 없는 후크송, 덜 숙성된 아이들, 한 구절이라도 공감했다면 정신 차려. 회사에서 생산이 되는 수많은 지니어스, 뭐 꼴에 전부 다가 싱어송 라이터, 근데 느껴지지 않는 진정성"이라는 가사로 무대를 이어갔다.
이어 올티는 "내가 봤을 땐 그냥 무대 위로 진열된 예쁜 바비인형"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무대를 마친 올티는 "실력 없는 아이돌을 한 번 꼬집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의도를 밝혔다.
올티의 공격에 바비와 비아이 역시 공격적인 랩으로 응수했지만 비아이는 가사를 잊는 실수를 저질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같은 YG식구인 타블로는 "양(현석) 사장님 앞에서도 틀리냐"며 날카로운 충고를 했다.
'쇼미더머니3' 올티-바비-비아이. 사진=Mnet '쇼미더머니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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