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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홍진경 “가슴 성형했다가 복원”…남편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09:50
2014년 7월 31일 09시 50분
입력
2014-07-30 10:13
2014년 7월 30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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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가슴 성형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홍진경 가슴 성형
모델 홍진경이 과거 가슴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29일 방송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M 헨리와 방송인 홍석천, 의사 김현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경은 “결혼 전 남편 몰래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다. 나한테 맞지도 않는 과한 사이즈였다. 그래서 결혼하자마자 바로 뺐다”고 말했다.
깜짝 놀란 이효리는 “남편이 가슴 수술과 보형물을 뺀 사실을 아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가슴 수술은 모르고 보형물 제거는 어느 날 갑자기 없어졌으니까 알 거다. 부끄러워서 말은 못하고 모른 척 하더라. 한참 (가슴을) 찾았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경은 “(성형 후 가슴이) 내 몸 같지도 않고 너무 불편했다. 몇 달을 못 견디겠더라. 아프진 않은데 빼버리니깐 살 것 같았다. 내 몸으로 돌아온 느낌이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가슴 수술을 후회하진 않고 다시 뺀 것도 후회 안 한다. 안 해봤으면 ‘그때 해볼 걸’ 아쉬웠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진경 가슴 성형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경 가슴 성형, 놀랍다” “홍진경 가슴 성형, 남편이 놀랐을 듯” “홍진경 가슴 성형, 잘한 선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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