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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아이돌 출신 남편, 죽기 전에 배우 하고 싶어해”…진짜 데뷔할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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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16:11
2014년 7월 23일 16시 11분
입력
2014-07-23 16:10
2014년 7월 23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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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최정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최정윤 남편
‘택시’에 출연한 배우 최정윤이 남편 윤태준 씨의 ‘배우 욕심’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최정윤이 출연해 ‘청담동 며느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털어놨다.
이날 최정윤은 “남편이 과거 이글파이브 멤버였다”고 운을 뗐다.
이글파이브는 지난 1998년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 씨를 비롯해 대니, 심재원, 최진혁, 윤성준 등 5인조로 활동했다.
최정윤은 “남편이 끼가 엄청나다. 확실히 (연예인) 끼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도 남편은 내게 ‘난 너무 배우가 하고 싶어’라고 말한다.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하고 싶단다. 하지만 난 반대다”라고 설명했다.
최정윤은 이어 “남편이 배우가 되는 걸 반대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난 나 하나로 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4세 연하 윤태준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택시’ 최정윤 남편.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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