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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썸타던 장효인, 이문재 고백 거절? ‘반전 결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1 18:37
2014년 7월 21일 18시 37분
입력
2014-07-21 18:35
2014년 7월 21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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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근두근 장효인/KBS
‘두근두근’ 장효인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두근두근’이 종영하며서 해피엔딩을 맞았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20일 방송에서는 코너 ‘두근두근’의 마지막 회가 방영됐다. 앞서 이문재와 장효인은 친구 이상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이날 ‘두근두근’ 이문재는 할 말 있다며 장효인을 집 앞으로 불러냈다. ‘두근두근’ 장효인은 “이상해. 옷도 쫙 빼입고 지난주부터 분위기 잡고. 너 나한테 고백이라도 하려고 그러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근두근’ 이문재는 “나 너랑 친구 못하겠다. 나 너 좋아해. 내가 너를 좋아한다”며 고백했다. 이에 장효인은 “못 들은 걸로 할게”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장효인은 집으로 들어갔다가, 원피스 차림으로 재등장했다. 장효인은 “다시 이야기해. 트레이닝복 입고 있는데 고백하는 게 어디있냐”고 타박했다.
이문재는 “너 좋아해. 많이”라고 다시 고백했고 장효인은 이문재의 손을 잡으며 고백에 응했다. ‘두근두근’두 사람의 행복한 결말에 관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사진=두근두근 장효인/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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