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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 50억 날려…"재개봉 원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4:19
2014년 7월 17일 14시 19분
입력
2014-07-17 10:53
2014년 7월 17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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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이동준’
이동준이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이 제작한 영화 '클레멘타인'의 재개봉을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전설의 주먹 특집 2탄이 방송됐다. 배우 이동준, 이재윤, 요리사 레이먼 킴, 래퍼 스윙스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동준은 자신이 제작했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던 영화 '클레멘타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티븐 시걸이 출연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더 좋았을 것 같다. 우리가 스티븐 시걸을 너무 많이 믿었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트로이'와 같은 시점에 개봉했다. 총 52억 원을 투자했는데 수익은 2억 원"이라고 솔직히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이동준은 "클레멘타인을 재개봉 했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못 봤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클레멘타인'은 이동준 제작에 스티븐 시걸 출연으로 2004년 개봉 당시 화제가 됐으나 흥행에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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