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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타이미, 박자 놓쳐 탈락…졸리브이 “정말 멋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5:30
2014년 7월 11일 15시 30분
입력
2014-07-11 15:28
2014년 7월 11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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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타이미’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에서 여성 래퍼 타이미가 탈락했다.
10일 전파를 탄 ‘쇼미더머니’에서 타이미는 2차 오디션 무대를 선보이던 중 박차를 놓치는 어이없는 실수를 범해 탈락의 고베를 마셨다.
타이미와 함께 대결을 펼쳤던 래퍼 졸리브이는 타이미에게 “정말 멋없다”고 말했고, 타이미는 “말도 안 된다. 내가 이렇게 XX같은 무대를…”이라고 자책하며 눈물을 보였다.
방송 직후 타이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게 정말 큰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나간 방송에서 우는 모습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무대를 했다는 것에 대해 무엇보다도 제 자신에게 실망했었고, 응원해준 가족들과 친구들, 팬분들, 회사 식구들 모두에게 그 순간 너무 미안한 마음밖에 안 들었어요”라며 당시 심경을 밝혔다.
‘쇼미더머니3 타이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타이미, 박자를 놓치다니” , “쇼미더머니3 타이미, 정말 속상하겠다” , “쇼미더머니3 타이미,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이미는 2009년 이비아라는 예명으로 데뷔했으며, 10일 정오 직접 작사한 싱글 ‘꽃(Super Flower)’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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