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상무, 맨손으로 상어잡다 물렸다… 장동민 “사람 죽이려고” 버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1 17:21
2014년 7월 1일 17시 21분
입력
2014-07-01 17:14
2014년 7월 1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유상무, 맨손으로 상어잡다… 장동민 “사람 죽이려고”
개그맨 유상무가 상어에게 물려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에서는 선사시대로 돌아간 시간탐험대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로 나뉜 시간탐험대원들은 각 시대배경에 맞게 치열한 생존본능을 보여주었다.
이날 유상무, 최종훈, 장동민은 강으로 가 물고기 잡기에 나섰다.
장동민은 “도미가 바위 틈으로 들어갔다”고 정보를 줬고 유상무는 잠수를 해 도미 잡기에 나섰다.
유상무는 맨 손으로 도미를 잡았지만 돌연 고통을 호소했다.
유상무는 잡은 도미를 수차례 내려친 후 장동민에게 넘겼다.
이어 장동민은 “이거 도미가 아니다. 상어다. 엄청 무섭게 생겼다”면서 유상무에게 “네 팔 떨어질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동민은 제작진에게 욕설을 하며 “사람을 죽이려고 하느냐”고 화를 내 눈길을 끌었다.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잡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어마무시하다”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잡고나서 식겁했겠다” “시간탐험대 유상무 상어, 진짜 무서웠을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tvN ‘렛츠고 시간탐험대2’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비서실 28명 중 8명 다주택자…강남3구에 15채 보유”
의료급여, 연락끊긴 자녀탓 탈락 없앤다
국민의힘, ‘8대 악법’ 저지 천막농성…張 “통과시 대한민국 전체 무너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