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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지영, 개콘 ‘불륜녀’로 등장 “안 걸리면 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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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09:05
2014년 6월 30일 09시 05분
입력
2014-06-30 09:04
2014년 6월 30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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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개그콘서트' 영상 갈무리
배우 민지영(35)이 KBS2 ‘개그콘서트’에 연예인 게스트로 등장해 김덕현과 불륜 연기를 펼쳤다.
민지영은 지난 2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코너에 김덕현과 깜짝 출연했다.
이날 허안나는 코너 속 드라마의 막장 불륜이야기에 “내용이 너무 독해서 못하겠다”면서 감독 박성광에게 프로그램 하차를 발표한다.
박성광은 “이렇게 독한 걸 연기할 사람이 없다”면서 새로운 여자배우 민지영을 초대했다. 민지영은 특유의 눈빛을 보이며 “안 걸리면 된다”고 유혹의 기술을 전수했고 이후 김덕현은 ‘사랑과 전쟁’ 에서 자주 등장했던 가운을 입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덕현은 임신한 아내 역을 맡은 박소라에게 “이 애가 내 애라는 증거 있느냐?”고 말하는가 하면 민지영은 물세례를 퍼부으려는 박소라에게 “요즘 누가 물을 그런식으로 뿌리냐?”면서 입에 물을 넣고 뿜는 재치넘치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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