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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화물차 추돌 교통사고 “왼쪽 팔 골절…드라마 일정 조절 불가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6:40
2014년 6월 19일 16시 40분
입력
2014-06-19 16:33
2014년 6월 19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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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교통사고’
배우 공효진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전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공효진이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새벽에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로 공효진은 왼쪽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현재 많이 놀란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효진은 경기도 용인시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끝내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이었다. 오전 1시 10분쯤 공효진이 탑승한 승합차가 차선을 변경하다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화물차가 공효진의 차량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공효진이 탄 차량에는 매니저 등이 함께 타고 있었으며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또 부딪힌 화물차 운전자들 역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효진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효진 교통사고, 많이 놀랐겠다” , “공효진 교통사고, 후유증 없게 치료 잘 받으세요” , “공효진 교통사고, 빨리 쾌차하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속사는 공효진의 향후 스케줄에 대해 “드라마 일정을 불가피하게 조정해야 할 상황”이라며 “현재 제작사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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