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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크리스탈 이상형 발언에 “그런 사람 별로”…누구길래?
동아일보
입력
2014-06-11 09:33
2014년 6월 11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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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사진=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캡처
'제시카&크리스탈'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이성관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카페에 앉아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크리스탈은 "조니 뎁 스타일을 좋아 한다. 과거 조니 뎁이 케이트 모스와 사귀었는데 그런 커플이 되고 싶다"며 이상형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크리스탈은 "언니가 이런 얘기를 하면 항상 손을 '훠이훠이' 내젓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시카는 "난 조니 뎁 같은 사람은 반대다. 수정이도 알 거다. 그런 사람 별로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가 약간 반항기가 있어서 그렇다. 세상에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냐"며 "그냥 반듯한 사람 만나면 된다"고 조언했다.
크리스탈이 "반듯하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며 의견을 내놓자 제시카는 "누가 보더라도 '저 사람은 반듯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사람 있지 않느냐. 그런 사람한테 너의 눈길이 많이 가는 것 같다"며 동생을 걱정했다.
한편 이날 '제시카&크리스탈'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제시카와 크리스탈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크리스탈'. 사진=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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