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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공개 이유? “커밍아웃 소문 때문”
동아일보
입력
2014-06-04 12:48
2014년 6월 4일 1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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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사진=KBS2 '여유만만' 캡처
'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리마리오' 이상훈이 아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리마리오' 캐릭터로 유명한 개그맨 이상훈이 출연해 러시아 출신 아내 알리나를 소개했다.
'리마리오' 이상훈은 아내에 대해 "원래 이름은 미로노바 알리나 알렉산드로보나다. 그런데 너무 길어 평소엔 알리나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상훈은 아내 알리나와의 만남에 대해 "코미디 쇼에 필요한 무용수가 있었다. 그게 인연이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그게 벌써 십년 전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상훈은 아내를 공개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이상훈은 "지난해에 홍석천 선배와 퀴어 코미디를 같이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었다"며 "그 후 인터넷에 커밍아웃했다라는 이야기가 떴다"면서 그걸 보고 아내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사진=KBS2 '여유만만'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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