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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선균, 아내 전혜진과의 결혼 망설여 "대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0 16:37
2014년 5월 20일 16시 37분
입력
2014-05-20 16:12
2014년 5월 20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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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이선균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전혜진'
배우 이선균이 아내 전혜진과의 결혼을 망설였다고 고백했다.
이선균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 전혜진과의 결혼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이선균은 "전혜진과의 연애가 길어지다 보니 30대 중반이 돼 이별과 결혼의 기로에 서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자유로운 두 영혼이 한 가정을 이뤄도 될까 고민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민이 계속되면서 막막했고, 우울해하며 술 먹는 내 모습을 본 전혜진이 연락이 두절된 채 잠적했다"며 "내가 비겁하게 아내를 떠나게 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결국 아내 전혜진은 해남의 한 사찰에 한 달 반 정도 지내다 이선균을 찾아왔다. 이에 이선균은 "얼떨결에 전혜진에게 "왜 전화 안 받아?"라고 소리쳤다"며 "그 때 '아 이제 못 헤어지겠구나'하는 느낌이 왔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전혜진-이선균 부부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 "오랜 연인이 부부로", "아이들도 참 예쁘던데", "계속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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