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 아직도 셰프라고 착각하고 있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0 11:12
2014년 5월 20일 11시 12분
입력
2014-05-20 11:09
2014년 5월 20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전혜진'
배우 전혜진이 남편 이선균에게 돌직구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혜진은 19일 전파를 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라면 요리를 선보인 남편 이선균에게 독설을 날렸다.
그는 노가리 라면을 끓이고 있던 이선균에게 “또 라면 끓이느냐”며 “‘파스타’가 끝난 지 언제인데 아직도 셰프라고 착각하고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선균은 라면에 각종 해물, 파, 노가리 등을 넣는다. 요리 후 뒤처리는 하지 않고 라면 하나에 냄비만 3개를 쓴다”고 폭로했다.
‘힐링캠프 전혜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전혜진, 난 맛있어 보이는데" "힐링캠프 전혜진, 성격 쿨하네" "힐링캠프 전혜진, 돌직구 멋지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무슨 팡인가 하는 곳 사람들, 처벌 안 두려워 해” 쿠팡 정조준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