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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직접 디자인한 청첩장 공개… “영화 포스터 같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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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3:28
2014년 5월 13일 13시 28분
입력
2014-05-13 13:27
2014년 5월 13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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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은지(33)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청첩장을 공개해 화제다.
소속사 프레인 TPC 박정민(39) 대표와 결혼을 앞둔 조은지는 청첩장에서 여느 신부들처럼 단아한 포즈를 취하지 않고 소파에 앉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반면 ‘예비신랑’ 박정민 대표는 조은지 옆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조은지와 박정민 대표는 지난 2006년 배우와 매니저로 만나 2009년 연인으로 발전, 오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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