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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준, 5000만 원 기부 “소액이라 죄송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8:12
2014년 4월 24일 18시 12분
입력
2014-04-24 17:52
2014년 4월 24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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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엠블랙 이준이 세월호 침몰 사고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엠블랙 이준이 본명인 이창선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이준이 ‘기부는 처음이다. 소액이어서 죄송하다’고 전했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이외에도 배우 송승헌, 박신혜, 김수현 온주완, 차승원, 정일우, 주상욱, 오연서, 야구선수 류현진 등이 기부금을 전달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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