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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첫 정산에서 1000만원’ 멤버마다 다른 이유는...
동아닷컴
입력
2014-04-09 18:04
2014년 4월 9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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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net ‘비틀즈코드 3D’ 방송 캡처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첫 정산에서 1000만원’ 멤버마다 다른 이유는...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수입이 공개돼 화제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오렌지캬라멜 멤버인 나나, 레이나, 리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첫 정산으로 받은 수입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나는 “6개월마다 정산받으면 어떻게 사느냐”는 MC 장동민의 질문에 “그래서 거지같이 산다. 2개월은 부유하게 살고 남은 4개월은 좀 힘들게 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나는 첫 정산에서 700만원 가량을, 나나와 리지는 1000만원 정도를 받았다고 수입을 공개했다.
멤버들마다 수입이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을 같이 하고 있어서 정산을 따로따로 한다. 개인 활동은 개인이 가져간다”고 덧붙였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사진출처 |Mnet ‘비틀즈코드 3D’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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