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의 선물 이보영, 밥차-커피차 선물…“아이를 찾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7:09
2014년 4월 1일 17시 09분
입력
2014-04-01 13:12
2014년 4월 1일 13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의 선물 이보영
‘신의 선물 이보영’
이보영이 지난달 30일 SBS 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에 출연 중인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밥차와 커피차를 선물했다.
특히 이보영은 커피차에 “아이를 찾고싶어? 그럼 샛별엄마의 맛있고 진한 커피를 마시고 가”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걸어 재미를 선사했다.
이보영은 “작은 정성이지만 빡빡한 촬영 일정 속에서 고생하는 ‘신의 선물’ 식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반 정도 남은 촬영에 더욱더 힘을 내서 마지막까지 함께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신의 선물 14일’ 한 스태프는 “이보영은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으면서 촬영에 임해주시는 이보영씨는 배울 점이 많은 배우”라며 “현장 스텝들도 이보영씨를 본받아 프로의식을 더 발휘하려고 노력한다”고 칭찬했다.
‘신의 선물 이보영’의 밥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촬영장 분위기 훈훈하다” “다들 힘내서 재밌는 드라마 만들어 주세요” “신의 선물이 아니라 이보영의 선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복 벗자 마동석”…아이들 위해 ‘성난 근육’ 장착한 몸짱 경찰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