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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드래곤과 통화, 부끄러워”… 男으로 느껴지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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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15:40
2014년 3월 14일 15시 40분
입력
2014-03-14 15:20
2014년 3월 14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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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갈무리.
‘하루 지드래곤 통화’
타블로 딸 하루가 지드래곤과의 통화에 난색을 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서 하루는 시리얼을 먹던 도중 아빠에게 “이 과자 지용이 삼촌에게 먹었는지 물어봐요”라고 말했다.
이에 타블로는 지드래곤에게 전화해 “빨간색, 초록색 들어있는 과자 먹어본 적 있느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하루에게 “직접 이야기 해봐”라며 전화기를 건넸다.
하지만 하루는 두 귀를 막으며 “부끄럽다”고 연신 거절했다.
타블로는 거부하는 하루에게 “뭐가 부끄럽냐. 지드래곤도 사람이다”며 계속해서 통화를 권했다.
‘하루 지드래곤 통화’ 예고에 네티즌들은 “하루 귀여워”,“준우 오빠는 어디가고? 지드래곤이 남자로 느껴지나”, “하루 지드래곤 통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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