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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아나운서, 14년 몸 담은 KBS 퇴사…프리랜서로 활동?
동아일보
입력
2014-03-11 20:51
2014년 3월 11일 2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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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연/스포츠동아 DB)
'이지연'
이지연 아나운서가 퇴사를 결정하고 KBS를 떠난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11일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BS에 퇴사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퇴사 이유에 대해 이지연 아나운서는 10년 넘게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어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할 가능성을 열어놓았으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지연 아나운서는 14년간 KBS에 몸담으며 KBS 대표 아나운서로 자리 잡았다.
방송인 이상벽의 딸로도 유명한 이지연 아나운서는 KBS 1TV '아침마당', '체험 삶의 현장'등 KBS 대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 KBS 2TV '뉴스 아침타임'과 '주말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이지연/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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