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마운자로 했다더니 몸이 반이 됐더라”…강민경, 유튜브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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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6월 15일 08시 40분


방송인 곽범 2026.5.8 ⓒ 뉴스1
방송인 곽범 2026.5.8 ⓒ 뉴스1
가수 다비치 강민경이 최근 눈에 띄게 살이 빠진 코미디언 곽범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유튜브 모임에서 만난 곽범을 보고 “몸이 반쪽이 됐다”며 놀랐고, 곽범이 직접 밝힌 다이어트 방법도 소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미혼 브이로그’ 영상에서 회사 직원과 식사를 하며 다이어트와 비만 치료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가수 카더가든을 언급하며 “정원이는 완전 쪽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 모임에서 만난 곽범의 모습을 떠올리며 “곽범 씨도 반쪽이 돼서 왔더라. 몸이 아예 반이 됐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그래서 ‘왜 이렇게 살이 빠졌어요?’라고 물어봤더니 마운자로를 했다고 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곽범 역시 앞서 최근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해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식단 조절이 어렵다면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며 “마운자로를 사용하면서 마라톤도 함께 했다”고 밝혔다.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는 원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으며, 식욕을 억제하고 체중 감량 효과가 알려지면서 비만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다. 다만 전문의 진료와 처방을 통해 사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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