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하루 종일 시끄러워”…전직 충주맨 아버지와 대화 중 감정 터져
뉴스1
입력
2026-06-15 08:43
2026년 6월 15일 0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튜버 김선태, 콘텐츠서 전투기 소음 문제 꼬집어
경북 경산·경기 평택 등 전국 누리꾼 공감 이어져
유튜버 김선태의 ‘소나무’ 홍보영상(동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아버지가 답답했는데, 마침 전투기가 지나가서 감정 터진 거 같다.”
전직 충주맨 유튜버 김선태가 ‘소나무’를 홍보한다며 충주 전투기 소음 문제를 꼬집자 이렇게 댓글이 달렸다.
김선태는 지난 12일 아버지와 인터뷰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적자만 내면서도 소나무 농사를 고집하는 아버지와 대화하는 아들의 걱정스러운 모습을 김선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담아냈다.
그런데 김선태는 아버지와 인터뷰 도중 비행기 소음이 발생하자 “전투기가 겁나 많다”며 “오라는 기업은 안 오고 댐이랑 공군부대만 유치해서 하루 종일 시끄럽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전직 공무원 신분에서는 못했을 말을 주민 입장에서 시원하게 대변하자 전국 누리꾼들의 공감이 이어졌다.
대구 동구와 인접한 경산에 산다는 주민부터 평택 송탄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전투기 소리를 듣고 자랐다는 주민까지 전투기 소음 피해가 심각하다고 거들었다.
평소 김선태 콘텐츠를 숙제하듯 본다는 한 누리꾼은 “이번 콘텐츠는 소나무 홍보는 거들 뿐 공군부대에 날리는 메시지”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분단국가에서 전투 비행기 소음은 어쩔 수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충주 19전투비행단에 근무하는 한 병사는 “누군가에게 단순한 소음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겐 자랑스러운 소리”라고 이해를 당부하기도 했다.
국방부는 2021년 12월 충주시 금가·대소원·동량·소태·엄정·중앙탑면 등 6개 면과 달천·목행·칠금금릉동 등 3개 동 일부 지역을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했다.
전국적으로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대책지역은 77곳에 달한다.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2022년부터 소음대책지역 주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충주시민 전 모 씨는 “충주는 군용비행장 유치와 충주댐 건설로 수십년간 소음 피해와 개발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아 온 대표 지역”이라며 “충주시민 김선태의 지적에 전적으로 동감한다”고 말했다.
김선태는 전직 충주시 공무원이자 구독자 169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소나무’ 홍보 콘텐츠는 게시 이틀 만에 조회수 92만 회를 기록 중이다.
(충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2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3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4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5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6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7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8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9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10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9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2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3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4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5
“누에 덕에 억대 연봉 안부러워” 전업주부 양잠 도전기[은퇴 레시피]
6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7
‘청자 쇼크’ 안긴 두 점… 佛로 건너간 고려청자 한쌍에 세계가 깜짝
8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9
경찰 “잘못 버린 ‘사람 다리’, 요양병원서 가위로 잘라”
10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7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8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9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정윤철]반전과 낭만의 축구 드라마, 월드컵의 미학
“이란 대표단 스위스행 보류,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때문”
목에 힘빼고 “하아~” 하품으로 성대 열면 ‘고음불가’ 탈출[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체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