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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장범준-송지수, 4월 12일 ‘벚꽃 웨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1 15:32
2014년 3월 11일 15시 32분
입력
2014-03-11 13:47
2014년 3월 11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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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송지수 4월 결혼. 스포츠동아DB
'장범준-송지수 4월 결혼'
밴드 버스커버스커 장범준(24)과 송지수(20)가 4월 12일 결혼한다.
기획사 청춘뮤직은 11일 "장범준과 송지수가 4월 12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장범준과 송지수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 장범준은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청첩장을 직접 전달하며 결혼식장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알리지 말아줄 것을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춘뮤직 측은 "장범준의 예식일자와 장소만 알고 있다. 축가와 주례, 사회 등 세부적인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범준은 작년 12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송지수의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올해 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예비신부 송지수는 현재 임신 5개월로,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 군입대를 예정했던 장범준은 송지수의 임신으로 입대를 미루고 결혼을 서둘러왔다.
엠넷 '슈퍼스타K 3' 준우승팀인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은 자작곡 '벚꽃엔딩', '처음엔 사랑이란 게'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송지수는 2012년 MBC 일일극 '그대 없인 못살아'로 데뷔,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장범준-송지수 4월 결혼/스포츠동아 DB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송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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