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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성일, 자택에 도둑 침입해 4000만원 금품 ‘도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0 14:40
2014년 2월 20일 14시 40분
입력
2014-02-19 21:34
2014년 2월 19일 2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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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성일 자택 도난사고/SBS
배우 신성일이 자택에 도둑이 들어 4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신성일은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에서 집을 비운 사이에 도둑이 들어 금품을 훔쳐갔다고 전했다.
이날 신성일은 "내가 집에 없을 때 도둑이 다 가져갔다"라며 "나흘간 집을 비운 사이 도난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성일은 "일일이 대꾸를 못하겠다. 화가 나서 얘기를 못하겠다"라며 도난사건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경찰에 따르면 도둑이 열린 베란다 창문을 통해 신성일의 집에 침입해 4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갔다. 여기에는 명품 시계를 비롯해 고가의 그림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성일 자택 도난사건, 충격적인 이야기다", "신성일 자택 도난사건, 속상하겠다", "신성일 자택 도난사건, 피해액이 크다", "신성일 자택 도난사건, 빨리 잡기를 바란다", "신성일 자택 도난사건, 힘 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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