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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종석 ‘피끓는 청춘’ 개봉 3주 만에 VOD서비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2 16:30
2014년 2월 12일 16시 30분
입력
2014-02-12 16:04
2014년 2월 12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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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끓는 청춘’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피끓는 청춘' VOD 서비스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피끓는 청춘'을 안방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12일 KT의 IPTV서비스 올레TV는 이종석, 박보영 주연 영화 '피끓는 청춘'의 VOD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 영화 코너에서도 극장동시 상영으로 '피끓는 청춘'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배경으로 여자 일진 영숙(박보영)과 카사노바 중길(이종석)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다. 11일까지 누적 관객 수 총 166만1592명을 기록했다.
사진='피끓는 청춘'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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