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호동 스피드 스케이팅 해설, “영광스럽고 흥분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1 12:17
2014년 2월 11일 12시 17분
입력
2014-02-11 12:07
2014년 2월 11일 1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호동 해설.
방송인 강호동이 지난 10일 KBS2TV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의 객원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안정감 있는 중계를 진행했다.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를 앞두고 서기철 KBS 아나운서, 나윤수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강호동은 “경기를 중계하게 돼 영광스럽고 흥분되고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후 중계석에 앉은 강호동은 침착한 어조로 “라이벌이 주는 부담감이 있다. 경기가 끝난 후 결국 나를 향상시킨 상대는 라이벌이지만 그 순간 자체에는 벅찬 상대”라며 자신의 씨름 선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특히 강호동은 중계 흐름을 끊는 감탄사 위주의 해설보다는 시청자 입장에서 궁금한 점들을 대신 질문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신선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강호동 해설을 접한 시청자들은 “강호동 해설, 괜찮네 뭘~”, “강호동 해설 갑자기 출연해서 놀랐다”, “강호동 해설 전문 지식이 없어 있으나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KBS2’ (강호동 해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구 지하철 좌석에 대변 테러…“시트 3개 통째로 교체”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진입… 李정부 처음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