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2 첫 촬영, 첫 여행지는 충북 옥천으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2일 13시 25분


코멘트
'아빠어디가2 첫촬영' 사진 출처 = MBC
'아빠어디가2 첫촬영' 사진 출처 = MBC

'아빠어디가2 첫 촬영'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 2’의 첫 촬영 장면이 22일 공개됐다. 일부 멤버가 교체된 아빠어디가 시즌 2는 첫 여행지로 충북 옥천을 선택해 18일 촬영을 진행했다.

아빠어디가 시즌 2는 기존 멤버인 윤민수-윤후(9) 부자만 그대로 나오고 성동일과 김성주는 아이를 각각 둘째로 바꿔 성동일-성빈(7) 부녀, 김성주-김민율(6) 부자 조합으로 출연한다. 또 새로운 멤버로는 류진-임찬형(8) 부자, 안정환-안리환(7)부자, 김진표-김규원 부녀(5)가 함께 한다.

특히, ‘아빠 어디가 시즌 1’에서와 달리 맏형이 된 윤후는 동생들을 챙기며 훈훈한 면모를 드러냈다. 새 친구들을 만난 아이들은 맏형인 윤후를 따라 촬영장을 누비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아빠어디가 시즌2 첫 촬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어디가2 첫 촬영, 재밌겠다”, “아빠어디가2 첫 촬영, 빨리 방송을 봤으면 좋겠다.”, “아빠어디가2 첫 촬영, 윤후가 맏형이 됐네”, “아빠어디가2 첫 촬영, 본방사수!”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빠어디가2 첫촬영' 사진 출처 = MBC

<동아닷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