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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이특 부친-조부모상 애도…“웃는 얼굴이 더 가슴 아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7 09:08
2014년 1월 7일 09시 08분
입력
2014-01-07 09:03
2014년 1월 7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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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윤두준 이특 부친-조부모상 애도/CJ E&M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이 슈퍼주니어의 이특(본명 박정수·31)이 부친과 조부모상을 당했다는 비보에 가슴 아파했다.
윤두준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웃어주시던 형님이 오늘도 어김없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니까. 가슴이 더 아프네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로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상을 애도했다.
같은 날 윤주둔은 서울 고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된 고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의 합동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한편, 이특의 소속사 측은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가 이날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는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해 사인이 엇갈리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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