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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부친-조부모상’…슈주-동방신기-비스트 등 조문 이어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7 08:59
2014년 1월 7일 08시 59분
입력
2014-01-07 08:42
2014년 1월 7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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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특 부친-조부모상/동아닷컴DB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31)이 군 복무 중에 부친과 조부모상을 당했다는 비보에 동료 연예인들도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6일 서울 고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는 고인이 된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에 대한 합동빈소가 마련됐다. 빈소에는 슈퍼주니어를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은 당일 MBC 표준FM '심심타파' 생방송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빈소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 려욱은 KBS 2FM '키스 더 라디오' 생방송 직전에 비보를 전해 듣고 애통해했다.
이날 빈소에는 아이돌그룹 동방신기, 비스트, 손동운, 2AM 등이 조문했다. 각종 엔터테인먼트에서도 고인을 애도하며 근조화환을 보내기도 했다. 트위터 등 SNS에서는 동료 연예인들의 고인에 대한 애도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특의 소속사 측은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는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해 사인이 엇갈리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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