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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무속인 황인혁, 이승민과 결혼… “기상천외한 사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7 15:06
2013년 11월 27일 15시 06분
입력
2013-11-27 14:57
2013년 11월 27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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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이승민 미니홈피
‘배우 출신 무속인 황인혁 이승민 결혼’
배우 출신 무속인 황인혁이 이승민과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황인혁의 기상천외한 사연이 새삼 화제가 됐다.
지난해 7월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배우 출신 무속인 황인혁은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이후 두 번의 자살시도를 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황인혁은 “자살하고 싶었다. 평범하게 살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에 고통스러웠다. 박수무당으로 살아가며 감당해야 할 내 미래가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이렇게 죽을 바엔 한 번 가보자는 마음이 들어 무속인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배우 출신 무속인 황인혁은 이승민과 내년 3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황인혁과 이승민은 개인적 사정으로 결혼을 미뤄왔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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