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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1호 “이상형? 이민정 얼굴에 현아의 섹시미”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7 10:23
2013년 11월 7일 10시 23분
입력
2013-11-07 10:14
2013년 11월 7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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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방송 화면
SBS '짝'에 출연한 '남자 1호'가 이상형을 거침없이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짝을 찾아 나선 여자 4명과 남자 6명이 펼치는 애정촌 61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자 1호는 배우 다니엘 헤니 닮은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짝' 남자 1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미모의 여배우, 여가수를 언급했다.
'짝' 남자 1호는 "이민정의 얼굴과 신세경의 몸매와 현아의 섹시함을 가진 여자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말했다.
이어 '짝' 남자 1호는 "하지만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기 때문에 그런 여자가 있으면 참 좋겠다"고 부연했다.
'여자 출연진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짝' 남자 1호는 "현아의 섹시함까진 아직 못 봤지만 대화가 잘 통하는 분은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짝' 남자 1호의 거침없는 이상형 발언에 여자 출연진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짝' 여자 2호와 여자 3호가 남자 1호에게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짝' 남자1호. 사진=SBS '짝'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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