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청순 미녀 윤소이 “평생 먹을 욕 다 먹었다”…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1 08:56
2013년 11월 1일 08시 56분
입력
2013-10-31 20:43
2013년 10월 31일 2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소이 교통사고'
배우 윤소이가 교통사고를 낸 후 피해자에게 당한 억울한 사연을 전하며 울분을 토했다.
윤소이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앞차를 박았다. 목 잡고 내린다. 다짜고짜 소리를 지른다. 죄송하다고 보험처리 해드리겠다 하니…보험처리가 뭐냐며 개인번호 달란다"고 남겼다.
윤소이는 이어 "개인번호는 못 준다 하니 쌍욕을 한다…보험회사 전화 왔다. 입원한단다. 차도 사람도 멀쩡한데…이런 사람이 진짜 있었구나.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윤소이는 지인들이 다친 데 없냐고 걱정하며 액땜했다고 생각하라고 위로하자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며 "으앙~~차도 사람도 모두가 멀쩡한데…억울해여ㅠㅠ"라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윤소이의 교통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소이 교통사고, 그런 일이 있었구나" "윤소이 교통사고, 어느 정도였기에" "윤소이 교통사고, 원만하게 해결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소이는 다음날에도 "떠나고 싶다"는 글을 올려 답답한 마음이 정리 되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