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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쌈디에게 ‘라스’ 출연한다고 말했더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4 14:15
2013년 10월 24일 14시 15분
입력
2013-10-24 13:51
2013년 10월 24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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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레이디제인이 전 남자친구 사이먼 디(쌈디)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여가수의 은밀한 매력'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서인영, 박지윤, 레이디제인,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가수 슈프림티의 쌈디와 오랜 공개연애 후 결별한 레이디제인에게 "전 남자친구 쌈디가 언급되는 게 불편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나도 사실 그런 점이 미안해서 '라디오스타' 출연 전에 미리 양해를 구했다"며 "쌈디에게 '녹화가 있는데 네 얘기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더니 '괜찮다 얘기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이어 "'혹시 방송에서 얘기하지 말았으면 하는 게 있냐'고 물으니 '없다'고 했다. 쌈디가 '라디오스타 나도 못 나가봤는데 잘 나가네'라고 말했다"며 쌈디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레이디제인과 쌈디는 지난 2007년부터 6년 간 공개연애를 하다 지난 5월 결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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