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윤 해명 “‘성인식’ 억지로 한 것 아니다”…30대 버전 나올까?
Array
업데이트
2013-10-24 14:38
2013년 10월 24일 14시 38분
입력
2013-10-24 11:08
2013년 10월 24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지윤 해명’
가수 박지윤이 ‘성인식’을 둘러싼 소문을 해명했다.
박지윤은 23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성인식’에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성인식을 박진영이 억지로 시켜서 했다는 얘기가 있다”는 질문에 “억지로 시켜서 했겠나?”라고 되물으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어 “당시 가사에 대한 해석이 없었다”며 “선정적일 거라고 생각 못 했다. 신음을 연상케 하는 초반부 바람 소리도 이해 못 했다”고 털어놨다.
또 “최근에 그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야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30대 여가수의 섹시함도 필요한 것 아니겠나. 또 다른 ‘성인식’을 해보는 것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박지윤의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은 “좋은 기획 한 번 해보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윤 해명, 30대 버전의 ‘성인식’ 나왔으면” “박지윤 해명, ‘성인식’ 다시 들어봐야겠다” “박지윤 해명, 그땐 몰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지윤 해명’ MBC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상현, 김정숙 특검법 오늘 발의… 與의원 처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도체 공정’ 입찰 9년 담합, 삼성 협력사 12곳에 104억 과징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천광암 칼럼]윤 대통령은 꼭 축하잔을 돌려야 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