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 인종차별 논란, 장난을 흑인 비하로… “이건 좀 아닌 듯?”
Array
업데이트
2013-10-21 18:27
2013년 10월 21일 18시 27분
입력
2013-10-21 18:14
2013년 10월 21일 1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민 인스타그램
‘민 인종차별 논란’
네티즌들 사이에서 ‘민 인종차별 논란’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쓰에이 멤버 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인분이 모자라”라는 이름으로 한 장의 합성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4시간이 모자라’ 춤을 추고 있는 선미 얼굴에 미국의 흑인 래퍼 릭 로스를 합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사진에는 닭다리가 놓여 있는데 이는 미국에서 흑인을 비하하는 단어로 사용되는 것으로 전해져 ‘민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
‘민 인종차별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난치고는 너무 심했네”, “해명해야 할 것 같다”, “팬들도 용서하기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선인 31명 배출한 ‘강성 친명’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1세 할머니를 한 살배기 아기로…” 美항공사 시스템 오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첫 재판…백운규 “법에 따라 공무 수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