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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민정, 진짜 정체 알고 보니…호랑이고 아닌 비밀 경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3 20:49
2013년 10월 13일 20시 49분
입력
2013-10-13 19:55
2013년 10월 13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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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민정 천정명 송지효
런닝맨 김민정 천정명 송지효
'런닝맨' 김민정의 정체가 비밀경찰로 밝혀져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영화 '밤의 여왕' 주연 배우 천정명과 김민정 등이 출연한 가운데 전설의 책가방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세 팀으로 나뉘어 전설의 책가방을 찾기 위한 날라리들로 분했다. 이들은 각각 김종국-김민정-개리의 호랑이고와 광수-하하-지석진의 배신고, 유재석-천정명-송지효의 호랑이고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알고 보니 이들 속에는 비밀경찰이 숨어있었다. 비밀경찰 중 이광수는 방송 초반 시청자들에게 그 신분이 밝혀졌지만, 김민정은 최종 결전을 앞두고서야 정체를 밝혔다.
김민정은 이광수의 정체를 모르는 상황에서도 임무를 달성,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사진=런닝맨 김민정 천정명 송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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