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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과 열애설’ 수지, “이유 없이 좋다”던 男 연예인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16:12
2013년 10월 11일 16시 12분
입력
2013-10-11 16:09
2013년 10월 11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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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스포츠동아 DB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19·본명 배수지)와 배우 성준(23·본명 방성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수지의 이상형 고백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수지는 지난달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의 이상형이 강동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수지는 이상형 월드컵 코너에서 송중기, 김수현, 이제훈, 이승기. 소지섭, 정우성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망설임 없이 강동원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강동원을 택한 이유를 묻자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좋다"며 얼굴을 붉혔다.
또한 수지는 "(힐링캠프에 강동원과) 동반출연 안 되느냐"며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메시지를 보내는 등 강동원의 열혈 팬임을 인증했다.
한편 11일 연예매체 스포츠서울닷컴은 수지와 성준이 지난달 24일 서울 압구정동 거리에서 '달밤의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지와 성준은 압구정 거리에서 즐겁게 얘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성준은 마스크를 쓴 수지의 어깨에 팔을 올리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수지와 성준의 소속사 측은 각각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사진=동아일보, 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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