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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파 검거, “친구2 예고편 공개와 딱 맞물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1 10:30
2013년 10월 11일 10시 30분
입력
2013-10-11 10:02
2013년 10월 11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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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친구2' 예고편 갈무리
‘칠성파 친구2’
영화 ‘친구2’의 예고편이 나온 가운데 ‘친구’의 배경이었던 조직 ‘칠성파’ 검거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지검 강력부는 지난 10일 “칠성파 두목 이강환(71)씨를 구속한 이후 22년 만에 칠성파 2대 수괴 한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은 “지난 1년 동안 칠성파에 대해 대대적인 수사를 벌여 한 씨를 비롯해 조직원 25명을 구속기소하고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전했다.
한 씨는 부산지역 군소 폭력조직 등을 흡수 통합하고 서울에서 활동 중인 국제피제이파와 벌교파 등 호남출신 폭력조직과 연합하면서 세력을 전국으로 확대하려고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칠성파 친구2’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친구2 예고편 공개랑 딱 맞물리네”, “조직폭력조직이 정말 있구나”, “영화 재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검찰은 도주 중인 나머지 칠성파 조직원들을 추적 및 검거하는 한편 다른 폭력조직인 신20세기파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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