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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최승경-임채원, 이종혁에 “우리 아들 4대독자” 강조
동아일보
입력
2013-09-22 17:48
2013년 9월 22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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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캡처)
배우 최승경과 임채원 부부가 4대 독자인 아들의 '아빠 어디가' 여행에 대해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다섯 아이들이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친구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혁과 아들 준수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개그맨 최승경과 배우 임채원 부부의 아들 준영을 여행에 초대했다.
여행 당일 아침 이종혁이 준영을 데려가기 위해 최승경 임채원 부부의 집을 방문하자, 두 사람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승경 임채원은 이종혁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불안하냐"며 걱정을 내비친 뒤, "점퍼 챙겼고 남방도 하나 챙겼다"며 "잠옷은 긴 바지랑 반팔, 민소매도 넣었다"고 이종혁에게 끊임없이 당부했다.
이에 이종혁은 제작진에 "내가 이런 거 하지 말자고 했지!"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채원은 이종혁이 화를 내는 와중에도 꿋꿋이 설명을 이어갔다.
이종혁이 최승경에게 "새로운 아빠를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자, 최승경은 "우리 아들 4대 독자야"라고 강조해 이종혁을 긴장하게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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