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이지선, 장애 편견에 당당히 맞서다
동아일보
입력
2013-09-09 20:41
2013년 9월 9일 2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
'희망전도사' 이지선 씨가 기적과 같은 인생스토리를 전한다.
9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책 '지선아 사랑해'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선 씨가 출연한다.
이 씨는 13년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전신 55%의 3도 중화상을 입고 죽음의 문턱에서 40번이 넘는 대수술과 재활치료를 거쳐 현재 UCLA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전공하고 있다.
이 씨의 이야기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 돼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출간된 책 '지선아 사랑해'는 30만부가 넘게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됐다. 또한 그는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경험하고 느낀 바를 전하며 희망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 이 씨는 "'힐링캠프'에 출연하기를 기다려 왔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바꾸고 싶어 용기를 냈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죽음의 고통을 넘어 힘든 시간을 이겨낸 이 씨는 '힐링캠프'를 통해 지금 이 순간 힘든 시간을 겪고 절망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전했다.
이지선 씨의 희망 메시지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