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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선, 장애 편견에 당당히 맞서다
동아일보
입력
2013-09-09 20:41
2013년 9월 9일 2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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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
'희망전도사' 이지선 씨가 기적과 같은 인생스토리를 전한다.
9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책 '지선아 사랑해'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선 씨가 출연한다.
이 씨는 13년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전신 55%의 3도 중화상을 입고 죽음의 문턱에서 40번이 넘는 대수술과 재활치료를 거쳐 현재 UCLA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전공하고 있다.
이 씨의 이야기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 돼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출간된 책 '지선아 사랑해'는 30만부가 넘게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됐다. 또한 그는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경험하고 느낀 바를 전하며 희망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 이 씨는 "'힐링캠프'에 출연하기를 기다려 왔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바꾸고 싶어 용기를 냈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죽음의 고통을 넘어 힘든 시간을 이겨낸 이 씨는 '힐링캠프'를 통해 지금 이 순간 힘든 시간을 겪고 절망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전했다.
이지선 씨의 희망 메시지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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