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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멜빵춤’, 진지한 눈빛+섹시한 몸동작…“살아있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9 11:39
2013년 9월 9일 11시 39분
입력
2013-09-09 11:38
2013년 9월 9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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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개그맨 유재석이 걸그룹 걸스데이의 '멜빵춤'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아이돌그룹 2PM, 비스트, 엠블랙, 인피니트, 걸그룹 씨스타, 걸스데이, 에이핑크가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지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은 걸스데이 민아, 유라와 한 팀을 이룬 가운데, 멜빵바지 의상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걸스데이의 '기대해' 노래가 시작됐고, 유재석과 걸스데이는 노래에 맞춰 함께 멜빵춤을 췄다. 특히 유재석은 진지한 눈빛과 섹시한 몸동작을 선보이며 걸스데이에 완벽 빙의한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멜빵춤'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멜빵춤', 유느님은 못하는 게 뭔가요?" "유재석 '멜빵춤', 역시 댄스신동" "유재석 '멜빵춤', 너무 섹시했어요" "유재석 '멜빵춤',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 개리는 걸그룹 에이핑크와 함께 '개리핑크'를 결성해 엉덩이춤을, 가수 김종국은 씨스타의 섹시 댄스를, 지석진은 2PM의 '핸즈 업(Hands Up)' 춤을, 하하는 인피니트의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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